공지사항

김명현 대표 CMTV 회장 취임 기자 회견문

페이지정보

작성자 관리자 날짜18-03-09

본문

 

CMTV 김명현회장 기자회견

 

 
CMTV는 이제 다시 태어나려고 한다.
CMTV는 더 이상 Christian Music TV에 머물지 않을 것이다.
크리스천만의 음악과 찬양으로 채웠던 콘텐츠는 진정한 찬양인 모든 문화를 전달하는 문화전달자로 바뀔 것이다.

 

다시 말해 Culture Messenger - 그것이 새롭게 주어진 CMTV의 이름이자 사명이다.
-문화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삶이자 우리에게 허락한 만물인 것이다.
따라서 문화는 그 인간을 포함한 만물이 찬양하는 찬양이라고 해석하며 올바로 정리한 콘텐츠로 하나님께 찬양, 문화를 올려드리는
Culture Messenger - CMTV 일 것을 자임하는 것이다.

 

천하 만물을 창조하시고 그 가운데 우리 인생을 내시면서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1:28)”
이 문화명령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다.
CMTV는 바로 이 말씀을 핵심가치 세계관으로 하고, 이 핵심가치를 출발지점으로 삼아 새롭게 변신할 것이다.

 

요즘 우리 삶 가운데서 문화라는 용어가 여기저기 남발되고 오용되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인류 문명이 발달하면서 사람들의 지적 수준이 높아갈 수록 먹고 입고 쓰는 것 이외의 정신적 욕구도 비례한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요즘처럼 문화라는 용어가 어디에나 따라다니는 것을 보면 실소를 금할 수 없다. 독서문화, 교통문화, 의류문화, 식사문화, 소비문화, 학교문화, 주방문화, 학원문화, 거리문화, 학습문화, 건강문화, 음료문화, 음주문화, 심지어 화장실문화까지 문화가 붙어 다닌다.
어디든지 문화를 붙이면 그럴싸해 보인다.
그렇다면 그 문화란 무엇인가?
사실 문화란 그리 쉽게 정의를 내릴 수 없다.
넓은 의미에서 문화는 인간들이 함께 일을 해 나가는 유형화된 방식을 의미한다.
그리고 적어도 해당 단위는 가족 이상의 규모에서 사용되어야 문화라고 붙일 수 있다.
문화를 사전적으로 정의할 때는 - 물질적, 정신적 활동의 모든 소득의 총칭이며 학문, 예술, 종교, 도덕 등 인간의 내적 정신활동의 모든 소산이라 말할 수 있다.

 

CMTV는 우리 삶과 밀접한 다양한 문화의 메신저 (Culture Messenger)의 역할을 감당하려고 한다.
지금까지 기독교 음악 찬양 중심의 협소한 의미의 찬양에서 벗어나서, 모든 분야의 문화를 다스리는 자체가 하나님의 문화명령을 수행하는 찬양이라는 기조아래 변화를 시도할 나갈 것이다.

 

그러나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어떠한 세계관을 가지고 그 문화를 다스리고 있는 것인가에 따라 그 가치는 다르게 평가 받게 된다.

 

그 이유는 우리가 말하는 영어에서 문화(Culture)라는 말이 원래 ‘경작하다 개간하다’라는 뜻의 라틴어 'Colore'에서 온 말이다 결국 하나님이 주신 문화명령대로 우리 인간들 사는 땅을 경작하는 것뿐만 아니라 정신이나 마음 또는 감정의 도야와 모든 만물을 경작하고 다스리는 것이 우리 CMTV가 추구하는 문화인 것이다.
그러므로 결국 ‘하나님의 피조계를 경작한 결과’가 문화라고 압축할 수 있다.

 

따라서 CMTV의 C는 - Culture를 얘기하며, 하나님이 주신 천하만물(피조계)을 창조주하나님 뜻에 맞게 경작하고 다스리는 것을 사명으로 알고, 

M은 - 그 경작물에 담긴 하나님의 메시지, 뜻을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Messenger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다른 미디어 매체들과의 차별성
- 그렇다면 다른 미디어들은 문화를 전달하지 않고 있는가? 라고 질문할 수 있다.
0- 답은 감히 ‘그렇다’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CMTV가 말하는 문화는 창제기 1장28절의 하나님이 주신 문화명령을 ‘핵심가치 세계관’으로 삼는다고 한 대로 ‘피조계를 다스리고 경작’하여 전달할 것이다. 그러나 기존의 미디어들은 세상문화, 다시 말해서 어둠의 세력들이 장악한 문화를 전달하고 있기 때문에 잃어버린 선한문화를 되찾기 위해 그에 대한 도전장을 내어놓는 것이라는 차별성이 있다.

 

CMTV같이 미약한 현재의 모습으로 무모한 도전이 아닌가?
0- 현재의 모습으로 보면 무모한 것이 맞다. 하지만 2~3개월 후의 CMTV가 준비한 새로운 방송편성과 제작 콘텐츠들이 그 답을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CMTV는 현재 문화세계는 창조주의 문화명령을 제대로 실현하지 못해 어둠의 세력에게 미디어를 비롯한 문화전반을 점령당한 상태라고 규정하고 그 잃어버린 문화를 다시 찾기 위해 끝없이 도전하며 어둠이 지배하는 그곳을 빛의 문화로 다가가 바꿔갈 것이다.

 

공중파를 비롯한 종편과 수많은 채널들에서 쏟아지는 각종 콘텐츠들을 보라. 그들의 세계관은 무엇인지 세계관이 있기는 있는 것인지 의아함을 금할 수 없다.
자라는 세대들이 그 콘텐츠를 보며 병들어가고 어둠의 아들들로 바뀌어가고, 윤리도덕 질서 준법정신들이 짓밟히고, 물질만능 우상숭배 한탕주의 찰나주의와 이기주의가 브라운관을 메우고 있다.

 

CMTV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정신을 최대한 이어받아 브라운관에 담으려 한다.
- 무너진 윤리도덕질서를 회복시키는 콘텐츠를 생산할 것이고, 환경의 창조질서회복, 생명사랑과 나눔과 섬김 이웃사랑의 바이러스를 확산시킬 콘텐츠를 생산할 것이다.

 

특히 자라는 세대 우리의 다음 세상을 짊어질 청소년과 젊은이들의 문화의식을 바꿔가는 콘텐츠를 생산할 것이다.
그런 콘텐츠들에는 시청자가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높여 그들의 하고 싶은 말들을 담아낼 것이다.
또한 어르신들의 삶의 깊이에서 우러나는 귀중한 생활 체험적 교훈과 지혜를 담아내어 귀중한 자료실 역할도 할 것이다.
이 사회에서 발붙이기 어려운 장애우들의 애환을 하고 싶은 말들을 담아내고, 소외계층의 현상을 영상에 담아 삶의 질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편성할 것이다.
사회 각 분야에 영향력을 미치는 콘텐츠들을 생산할 것이다.

 

위의 것들을 담아낼 콘텐츠들의 구체적인 포맷은 추후 5월경 자세히 선을 보일 것이다.
0- 간단히 말하자면 찬양 일변도가 아닌 다큐, 예능, 뉴스쇼, 현장중계, VJ, 탐방리포트, 시트콤 등 다양한 포맷을 구사하여 시청자들을 향한 소구력 있는 기획물들을 내어 놓을 것이다.
- 거기서 머물지 않고 한 번 방송된 콘텐츠는 인터넷, 모바일, SNS, 유튜브 등 가능한 모든 미디어를 통해 시청자들 품속으로 파고 들 것이다.

 

또 하나 강조하고 싶은 것은
이 모든 콘텐츠들은 방송으로 끝나지 않고 무브먼트로 이어져서 국민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연결할 것이다. 행복바이러스가 전달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할 것이다.
몇 차례 방송을 통해 주장하는 주장이나 메시지로 변혁의 중심에 설 수 없다. 교회와 학교 기타 단체들과 협력하여 삶의 현장에서 산 제물(롬12:1)로 사는 실천하는 무브먼트를 이끌어 가면서 조금씩 ‘혼자 빨리 보다는 함께 멀리’ 가는 길을 걸어가려 한다.

 

구체적 방법은 내부적 논의를 거쳐 5월 말 경에 선보일 예정인
가칭 ‘새로운 탄생 문화전달자CMTV’ 라는 새 편성과 제작 방침 때 구체적으로 밝혀질 것이다.

 

0- 이를 위해 ‘CMTV 새로운 탄생 준비위원회’를 구성 한다.
- 이 준비위원회는 현재 인력 가운데서 선발하여 TF팀으로 활동하도록 한다.
- 그들이 스스로의 현장을 제일 잘 알고 있다는 전제로 그렇게 구성하는 것이다.
활동범위
1. 방송편성 부문
2. 방송콘텐츠 제작부문
3. 방송 기술부문
4. 경영부문(영업, 광고 포함)
5. 인력관리, 평가

 

0- 방송운영위원회 설치
내부 준비위원회의 활동계획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검토하기 위해 외부인사로 구성되는 방송운영위원회를 설치한다.
- 방송운영위원회를 설치, 방송분야(방송편성, 보도, 제작, 기술, 경영, 영업)의 외부전문가들을 위촉하여 새로운 탄생 준비위원회가 제시하는 계획을 객관적으로 평가 지도 자문하도록 한다.
- 방송운영위원회는 새로운 탄생 프로젝트가 완성되고 출범하여 CMTV가 방송을 새롭게 시작한 후에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CMTV의 방향성과 콘텐츠 내용의 충실도, 경영 등을 지속적으로 지도 자문하여 CMTV의 방송운영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도록 지도하여 나가도록 한다.

 

* 이 모든 것을 복음 전파를 위한 사역으로 생각하고 기도하며 나아갈 것이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교계 언론들은 동역자들로 생각한다.
많은 지도와 편달을 기대한다.

 

Total 4 / 1 페이지
게시물 검색